“20년 넘은 심방세동? '펄스장 절제술'로 한시간도 안돼 해결[메디컬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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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에서 ‘펄스장 절제술(PAF)’을 시행한 심방세동 환자의 심장 뒤에서 본 맵핑 소견. 4개의 폐정맥 모두 치료가 잘돼고 전기적인 격리가 이뤄지면서 선명한 빨간색으로 표시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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