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왼쪽 두 번째) SK회장이 지난해 1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에서 삼성 부스를 방문해 한종희(왼쪽 첫 번째)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AI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오승현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1월 미국 라스 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 전시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 지난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 전시장에서 미래 IT 기술을 살피고 있다. 사진=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