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함 달래려 시작한 ‘이것’, 인생 2막 이끄는 천직 됐어요”
버튼
라인댄스 대회 단체전 경기에 참가하고 있는 윤민영 씨. 윤민영 씨 제공
윤민영 씨가 라이프점프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강해연 기자
2024 서울 국제 라인댄스 페스티벌 인터미디어트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는 윤민영 씨. 윤민영 씨 제공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