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적 연기력' 양동근 '발버둥 칠 땐 안 왔는데…연예인병 20대·병풍 시절 30대 지나 모든 것 내려 놓으니 기회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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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시즌2의 용식 역 배우 양동근. 사진 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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