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올 HBM 캐파 月17만장까지 확대…'증설 공간'이 관건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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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오른쪽)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4월 미국 엔비디아 본사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출처=최태원 SK그룹 회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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