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따라 최대 360만 원 차이?…''천차만별’ 비급여 진료비 규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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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6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에서 ‘병원 비급여 가격 실태 및 합리화 방안 설문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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