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트럼프 시프트' 가속…미국 현지생산 대폭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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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21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골드스타인하우스에서 열린 ‘아이오닉9’ 공개 행사에서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 호세 무뇨스 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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