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수’ 김신혜 24년 만에 무죄 이끈 박준영 변호사, 알고보니 영화 ‘재심’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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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수' 김신혜씨가 사건 발생 24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6일 오후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 법정동 앞에서 김씨 측 법률대리인 박준영 변호사가 기자들에게 소회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2023년 11월 9일 박준영 변호사가 전북 전주시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재심, 희망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인권특강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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