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싫어' 우크라 병사 2300명 중 1700명 '무더기 탈영' 사실이었나…사령관, 일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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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곡사포를 발사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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