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 대행 '오직 국민과 역사의 평가만 두려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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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가운데)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클라우디오 라울 몬손 바에사(왼쪽) 주한쿠바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전달받은 뒤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비롯해 동티모르·시에라리온·에콰도르·파나마·가봉·네팔·그리스·쿠바 등 9개국 주한 상주대사가 신임장을 제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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