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투수가 던지는 ‘이웃사랑’ 체인지업

버튼
LA 다저스 시절 류현진. 지난해 국내로 복귀한 류현진은 KBO 1000만 관중 흥해의 기폭제가 됐다. 2023년 재단을 출범한 류현진은 이웃사랑 활동도 체계적이고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Getty Images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