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집회에 쓰레기 배출 8톤 증가…서울시, 처리 인력·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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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보수단체가 주최한 탄핵 반대 집회에서 손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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