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왔어’하며 돌아올 것만”…‘아리셀 참사’ 유족의 멈춰버린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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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아리셀 화재 사고 현장에서 열린 '아리셀 공장 화재 희생자 49재'에서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아리셀 참사 유가족인 이병렬씨가 쓴 호소문이다. 사진제공=아리셀 산재피해가족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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