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배 등 10대 설 성수품 16.8만t 푼다…'역대 최대 규모 공급'
버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설 성수품 가격안정 및 소비진작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