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이냐, 신성이냐…'호주오픈 제왕' 주인공은

버튼
호주오픈 개막을 앞두고 연습을 하고 있는 노바크 조코비치(왼쪽)와 코치 앤디 머리. 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