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님 나라 지켜주세요'…'尹 계엄 환영' 뮤지컬 배우, 이번엔 국힘 의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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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차강석(왼쪽)과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포스터.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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