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증손자 얻어…美 현직 대통령 중 처음

버튼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증손자를 바라보고 있다. 질 바이든 여사 인스타그램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