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올라탄 현대차…자율주행 판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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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왼쪽) 현대차그룹 GSO 부사장과 리시 달 엔비디아 오토모티브 담당 부사장이 9일 미국 네바다주(州)에 있는 퐁텐블로 라스베이거스 호텔에서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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