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실세' '美가 韓 보호해줬더니 韓은 車·가전 훔쳐가”[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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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밀러 백악관 정책담당 부비서실장이 지난 1월 19일(현지 시간) 워싱턴 캐피털원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승리집회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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