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우크라서 중국인 155명 전투 중…러, SNS로 中 용병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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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당국이 9일(현지시간) 공개한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중국인 남성 모습. 사진 제공=우크라이나 보안 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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