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 후손들, 김건희에 사과 촉구…“종묘는 폼 내고 싶을 때 쓰는 카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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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대규모 수리를 마친 뒤 5년 만에 공개된 서울 종묘 정전에서 고유제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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