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승·9년 연속 매해 우승' 노리는 박민지, 대기록 달성 절호의 '기회'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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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가 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 6번 홀에서 갤러리들을 향해 손 인사를 건네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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