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터의 본질은 투자 아닌 창조적 작업 지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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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기반 갤러리 빌팽이 한국에서 두 번째 전시를 연 가운데 아서 드빌팽 대표가 강명희 작가의 그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Courtesy of Ville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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