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권력 사유화 논란 속 노관규 순천시장 “예산 확보 못한 단체장은 직무유기”[전남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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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이 지역의 한 행사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경청하고 있다. 노 시장은 최근 이 사진 한 장과 함께 “다음선거 생각하고 얍삽하게 시정을 해서는 안 된다는 다짐을 다시한다. 10년 동안 단련시켜 다시 시장에 복귀시킨 분들은 순천시민들이시다. 혼을 다해 충심을 다해 시정을 해야한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최근 불거지고 있는 김건희 개입 예산 문제 등 어떠한 정치적 공작에도 흔들림 없이 “오로지 순천시민만 바라보고 가겠다"고 다짐했다. 노관규 순천시장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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