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음성유방암, 환자 종양 활용한 맞춤형 면역치료 길 열렸다 [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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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곤(왼쪽) 서울대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 허유정 서울대 암생물학 협동과정 박사. 사진 제공=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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