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예산 비중 낮춘 롯데카드…카드론 금리는 최고
버튼
롯데카드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윤종하(왼쪽) 부회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주최로 열린 롯데카드 사태 간담회에서 답답한 듯 물을 마시고 있다. 성형주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