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中, 우리보다 3~4배 자본·인력 투입, AI 전환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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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가운데) LG 회장이 지난해 9월 경기 이천시 LG인화원에서 열린 사장단 워크숍에서 주제 발표를 청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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