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인도 IPO 재추진 '곧 결정'…최대 2조원 조달 겨냥

LG전자 모델이 LG전자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 아이(Multi V i)와 ‘멀티브이 에스(Multi V S)’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미국 올란도에서 열린 북미 최대 세탁 및 섬유관리 산업 전시회 ‘클린쇼 2025’에 참가해 기업부터 호텔, 병원, 기숙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간 거래(B2B) 고객들을 위한 맞춤 솔루션을 선보여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았다. 사진 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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