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더 특별해지는 미술관…서울·대구·부산 어디로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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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첫 상설전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 전시 전경. 최욱경의 ‘미처 못 끝낸 이야기(1977·왼쪽)’, 김환기의 ’산울림 19-II-73#307(1973·가운데)', 이성자의 '천년의 고가(1961·오른쪽)'가 전시돼 있다. 사진 제공=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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