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게 팔려고'…덜 익은 감귤에 농약 섞어 '노랗게' 강제 후숙한 업체, 결국
버튼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클립아트코리아
덜익은 감귤에 화학약품을 뿌려 노랗게 착색한 선과장(과일을 고르는 곳)이 적발됐다. 사진 제공=제주자치경찰단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