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사업 더 잘된다' 삼성전자, '10만 전자' 전망 쏟아져

버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의 경제사절단에 동행하기 위해 24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