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않겠다” 외친 장남 이지호…‘아버지 이재용’ 해군 소위 계급장 달아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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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인 이지호씨가 23일 창원 해군사관학교 웅포강당에서 제139기 해군사관후보생 입교식에서 경례하고 있다. 창원=서종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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