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붓질 위에 원시적 생명력 피어나다
버튼
서울 사간동 현대화랑에서 15일 개막한 노은님 3주기 회고전에서 한 관람객이 ‘두나무 잎사귀 사람들’을 감상하고 있다. /제공=현대화랑
노은님, ‘나무 가족(1984)’/ 제공=현대화랑
노은님, ‘큰 물고기 하나(1984)’/ 제공=현대화랑
노은님 작가의 생전 모습. 제공=현대화랑
서울 사간동 현대화랑에서 15일 개막한 노은님 3주기 회고전 ‘빨간 새와 함께’ 전시 전경. 왼쪽으로 표제작 ‘빨간 새와 함께'가 보인다. / 제공=현대화랑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