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 다 나가세요' 욕설 문자 논란 속 과방위 비공개 전환…국감 오후도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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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이 1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휴대전화 문자 폭로 사태와 관련 최민희 위원장의 회의 진행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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