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속 리듬과 저항…멤피스 소울, 서울서 깨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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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왼쪽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과 성 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전 주한미국대사), 손동영 서울경제신문·서울경제TV 대표이사 사장이 16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개막한 ‘훅스 브라더스 스튜디오 : 멤피스 블랙 사운드 사진 기록’을 관람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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