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린 캔톤페어에서 휴머노이드 형태를 한 ‘로봇 바리스타’가 커피 만드는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관람객들이 15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린 캔톤페어에서 전시 관람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15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린 캔톤페어에서 사족 보행 로봇이 계단을 올라가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15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린 캔톤페어에서 하이얼·마이디어 등의 스마트홈 기업이 브랜드의 특색을 내세운 디자인 설계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관람객들이 15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린 캔톤페어에서 전동 캐리어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