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복 VS 경복궁 한복…진짜 ‘한복’의 일상화·세계화 조건은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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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서 열린 ‘찾아가는 한복상점’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이른바 ‘퓨전한복’을 입은 관람객들이 서울 경복궁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한복’을 입은 공연자가 중화인민공화국 국기(오성홍기)를 들고 다녀 논란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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