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소리가 일상…듣는 힘이 강한 박병규 광산구청장 ‘경청·소통’ 최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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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왼쪽) 광주 광산구청장이 지난 7월 관내 성덕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을 진행한 뒤 학생들과 ‘하이파이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광주 광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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