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보물 지킨 7인 '컬렉션'…간송으로 이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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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이 1937년 존 갯즈비 컬렉션을 확보하면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 국보 ‘청자모자원숭이형연적’. 사진 제공=간송미술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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