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틀리브·김환기…동서양 거장, 추상의 언어로 통했다

버튼
서울 한남동 페이스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아돌프 고틀립과 김환기의 2인전에서는 형태가 남은 추상에서 무수한 점으로 이뤄진 완전한 추상으로 나아가는 김환기의 예술적 여정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김경미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