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 필요 없는 말 '엄마'…눈물버튼 누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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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합작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는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엄마를 한국에 있는 형에게 데려다 주는 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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