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원짜리 야구표가 200만 원에'…국세청, 암표상에 전면전 선언 [Pick코노미]

버튼
국세청이 팬덤 문화를 악용해 수십 배의 폭리를 취해온 암표상들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