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TACO? '美, 반도체 관세 미뤄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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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18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정상회담 중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빈 살만 왕세자는 대미 투자액을 기존 6000억 달러에서 1조 달러로 확대하겠다고 밝혔고 트럼프 대통령은 F-35 전투기 등 첨단 무기 판매와 사우디가 오랫동안 원했던 원자력 에너지 협력을 약속했다. 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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