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12월 6일 개봉 예정이었던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의 포스터. 이 영화는 최근 중일 관계 악화 흐름 속에 개봉이 연기됐다. 바이두 갈무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31일 경주에서 열린 중일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류진쑹(오른쪽) 중국 외교부 국장과 가나이 마사아키 일본 외무성 국장이 18일 베이징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중국 위위안탄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