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 논란’ 김혜성父, 고척 김 선생과 약속…“12월 20일까지 5000만원 갚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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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이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2025.1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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