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점령한줄 알았는데'…중국 단체 무비자 효과 10월에 없었다

버튼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시행 첫날인 지난 10월 2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라면세점 서울점에 방문한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 김지영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