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스톡커] 日 '엔캐리 청산'이 美 유동성 '산타랠리' 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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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 1일 우에다 총재가 12월 18~19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시사하자 일본과 미국 증시, 가상자산 시장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일본 국채 금리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8년 6월 이후 17년 6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고, 엔화 가치도 강세로 돌아섰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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