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번 지날 동안 조타실 '발도 안 들였다'…여객선 좌초 사고 선장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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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장산도 해역에서 좌초 사고를 낸 퀸제누비아2호 선장 A씨가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광주지법 목포지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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