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구글도 막아낸 韓…'기술주권의 힘' 벤처 30년 역사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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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일후(왼쪽부터) 베로AI 이사,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 강석흔 에이블리 대표,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백준호 퓨리오사 AI 대표,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스 대표, 장남우 예비창업자가 2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벤처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벤처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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