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도 박현경도 KLPGA ‘역전의 명수’였네…김세영 ‘5승 중 4승’ 역전승, 박결은 최다 ‘8타 뒤집기’ 주인공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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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을 마치고 그린을 빠져나오고 있는 최혜진. 사진 제공=KLPGA
그린 경사를 읽고 있는 박현경. 사진 제공=KLPGA
퍼팅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는 박민지. 사진 제공=KLPGA
티샷을 준비하고 있는 김세영. 사진 제공=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조직위
그린 경사를 파악하고 있는 박결.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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